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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현장에서 여성 차별 문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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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현장에서 여성 차별 문제 해결한다

2014.04.16 18:00
박영아 KISTEP 원장(왼쪽)과 이혜숙 WISET 소장(오른쪽) - KISTEP 제공
박영아 KISTEP 원장(왼쪽)과 이혜숙 WISET 소장(오른쪽) - KISTEP 제공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여성과학기술인재 확보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WISET은 여성과학기술인 관련 제도와 정책을 관리하고, 각종 교육·훈련·사업 등을 운영하는 여성과학기술인 종합지원기관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여성과학기술인재 육성·활용을 위한 정책 개발과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현재까지 조사된 여성인력 관련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또 내년 하반기에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젠더 서밋(Gender Summit 2015)’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 젠더 서밋은 연구 현장에서의 양성평등에 대한 이슈나 실험 샘플의 성별 차이가 연구에 미치는 영향 등을 논의하는 젠더 혁신 포럼이다.

 

  박영아 KISTEP 원장은 “WISET과 KISTEP의 역량 및 전문성을 공유함으로써 여성과학기술인에 대한 보다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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