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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공현식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상지재건술 지침서 공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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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공현식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상지재건술 지침서 공개 外

2020.12.31 07:14
공현식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제공
공현식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분당서울대병원은 공현식 정형외과 교수가 ‘상지재건술’ 지침서를 대한신경손상학회지 10월호에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상지재건술은 기능이 남아있는 근육이나 신경을 마비된 근육으로 이전시켜 일상생활에 더 필요한 근육의 기능을 살리는 수술이다. 완벽하게 정상적인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팔을 뻗거나 물건을 잡는 기능을 통해 전반적 삶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29일 홍예표치과의원과 진료정보교류 현판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진료정보교류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표준 교류시스템이 적용된 전자의무기록(EMR)을 사용하는 협력기관 간에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환자의 진료정보를 전자적 방식으로 전달하는 사업이다. ‘의료의 연속성 보장’이 목적이다. 홍예표치과의원에서 서울대치과병원에 협약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전자약 개발기업 오토로직스가 ‘제9회 청년기업가대회’ 최종 예선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오토로직스는 송재준 고려대 구로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가 창업한 기업이다. 제9회 청년기업가대회는 유망한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로 오토로직스는 상금으로 5000만원을 투자받게 됐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30일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퍼즐에이아이와 음성인식 전자의무기록 ‘보이스 EMR’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해 의료진들이 장소 구애에 없이 블루투스 마이크를 통해 전자의무기록지에 자동으로 작성하는 보이스 EMR을 7개 진료영역에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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