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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520명으로 6일째 500명대...사망자 1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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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520명으로 6일째 500명대...사망자 13명 늘어

2021.01.17 10:05
광주광역시 시청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광주광역시 시청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520명 추가됐다. 11일 이후 6일째 500명대가 유지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0명 추가된 누적 7만2340명이라고 밝혔다. 16일에 비해 60명 감소한 수치이며 11일 이후 6일째 500명대에 머물고 있다. 

 

정부는 17일 종료 예정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를 이달 말까지 2주 연장한다. 2월 초 설연휴를 앞둔 시점에서는 설연휴 특별방역대책을 통한 방역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1000명대로 치솟았던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요양시설과 교회, 의료기관 등 산발적 집단감염 발생과 개인 간 접촉을 통한 감염률이 높아지고 있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키로 한 것이다. 다만 헬스장과 노레방 등 일부 시설 영업을 허용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520명 중 지역발생은 500명이다. 서울 142명, 경기 173명, 인천 35명 등 수도권이 350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32명, 경남 18명, 대구·울산·전남·경북 각 15명, 광주 14명, 충북 7명, 충남 6명, 전북 5명, 대전 3명, 강원 4명, 세종 1명으로 총 150명으로 집계됐다. 

 

경북 상주 소재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최소 760명으로 늘어났다.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관련 17명의 확진자와 서울 동대문구 사우나 관련 1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다.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2명은 서울과 울산 각 3명, 경기와 부산 각 2명, 광주·충남 각 1명으로 이들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을 합하면 서울 145명, 경기 175명, 인천 35명으로 수도권에서 35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13명 추가돼 누적 1249명으로 집계됐으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3%다. 위중증 환자는 8명 감소해 총 35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는 2만9020건으로 직전일 5만40196건보다 2만5196건 적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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