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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정지궤도위성 '천리안 1호' 발사 10주년 우표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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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정지궤도위성 '천리안 1호' 발사 10주년 우표로 만난다

2021.01.25 12:00
우정사업본부는 천리안위성 1호 발사 10주년 기념우표 60만 장을 이달 26일 발행한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는 천리안위성 1호 발사 10주년 기념우표 60만 장을 이달 26일 발행한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한국 첫 기상관측위성이자 정지궤도위성인 천리안1호 발사 1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천리안위성 1호 발사 1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 60만 장을 이달 26일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기념우표에는 천리안 1호와 후속 위성인 천리안 2A, 2B호의 모습이 담겼다.

 

천리안 1호는 2010년 6월 발사돼 동아시아와 한반도 주변 기상을 관측해왔다. 태풍 등 위험기상을 조기에 탐지 및 분석하며 예보 정확도 향상에 기여했다. 한국은 천리안 1호 발사로 세계 7번째 기상관측위성 보유국이 됐다.

 

기상관측 정지궤도위성 천리안 2A호와 해양 및 환경관측 정지궤도위성 2B호는 천리안 1호의 후속 위성으로 개발됐다. 2A호는 2018년 12월 5일, 2B호는 지난해 2월 19일 발사됐다. 천리안 2B호는 세계 최초로 정지궤도에서 대기환경을 관측을 수행할 수 있는 위성이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 발행을 통해 한국 우주개발 기술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념우표는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서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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