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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진 KIST 원장 "미래를 오늘로 만들어갈 연구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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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진 KIST 원장 "미래를 오늘로 만들어갈 연구소될 것"

2021.02.09 15:36
9일 KIST 55주년 개원 기념식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이 9일 서울 성북구 KIST 본원에서 열린 제55주년 개원기념식에서  직원들과 함께 윤리헌장 선포식을 하고 있다. KIST 제공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이 9일 서울 성북구 KIST 본원에서 열린 제55주년 개원기념식에서 직원들과 함께 윤리헌장 선포식을 하고 있다. K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9일 서울 성북구 본원에서 제55주년 개원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가적 난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기초역량을 강화하고, KIST를 대표로 한 출연연과 과학기술인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혜숙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은 축사에서 “KIST에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연구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야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 힘 의원,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 대리, 응우엔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 박호군 KIST 연우회장이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보냈다. 

 

윤석진 KIST 원장은 “세상이 바뀌고 있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대한민국의 미래 대비를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연구목표에 도전하고, 연구방식을 혁신하여 미래를 오늘로 만들어갈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IST는 이날 행사에 앞서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윤리경영을 다짐하는 ‘윤리헌장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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