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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GIST. 뇌 생체시계가 난자형성 일주기 리듬 만드는 원리 밝혀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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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GIST. 뇌 생체시계가 난자형성 일주기 리듬 만드는 원리 밝혀外

2021.02.10 05:35
광주과학기술원 제공
김영준 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과학부 교수팀은 노랑초파리 뇌에 존재하는 10만 개 신경세포 중 6쌍의 생체시계 신경이 신경단백질을 통해 인슐린 성장호르몬 분비 세포 활성을 주기적으로 억제하고 이를 통해 난자 형성을 촉진하는 ‘유약호르몬’ 분비 리듬을 생성하는 것을 발견했다. 광주과학기술원 제공

■ 김영준 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과학부 교수팀은 뇌 생체시계가 내는 소마토스타틴계 신경단백질이 난소의 생식 줄기세포부터 성숙한 알을 만드는 과정인 난자형성 일주기 리듬을 만드는 원리를 밝혔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노랑초파리 뇌에 존재하는 10만 개 신경세포 중 6쌍의 생체시계 신경이 신경단백질을 통해 인슐린 성장호르몬 분비 세포 활성을 주기적으로 억제하고 이를 통해 난자 형성을 촉진하는 ‘유약호르몬’ 분비 리듬을 생성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결과는 지난달 26일 국제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됐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27회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 오종원 에너지화학공학과 대학원생이 공액 고분자 기반 3차원 홀로그램 기술을 개발해 대상을 받았다. 윤문수 에너지화학공학과 대학원생과 김중휘 대학원생이 은상을 받았다. 김태중 기계공학과 대학원생, 강민수 대학원생, 조소영 신소재공학과 대학원생, 김동연 화학과 대학원생, 김현탁 화학과 대학원생이 동상을 받았다. 서종득 에너지화학공학과 대학원생은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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