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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대학·출연연 실험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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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대학·출연연 실험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2021.02.21 12:00
한국형 아이코어 사업의 주요 성과. 과기정통부 제공.
한국형 아이코어 사업의 주요 성과. 과기정통부 제공.

대학과 출연연구기관에 있는 실험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형 아이코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코어 사업이란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창업교육 방법론을 적용한 프로그램을 말한다. 

 

과기정통부는 22일부터 한달간 7개 권역 실험실 창업혁신단(대학)과 시장탐색교육기관(국내 1곳, 해외 1곳), 125개 창업 탐색팀을 선정, 공고할 예정이다. 권역별 혁신단 선정 규모는 수도권 2개, 충청권·대경권·호남권·동남권 각 1개다. 

 

과기정통부는 2015년부터 미국 NSF와 연계해 창업 아이템의 잠재고객 발굴을 통한 사업화모델 수립을 지원하는 창업탐색교육 프로그램을 추진중이다. 지난 5년간 교육을 이수한 319개 팀 중 156개 팀이 창업기업을 설립했다. 

 

올해는 향후 5년간 창업탐색교육 및 창업보육을 전담할 7개 실험실창업혁신단과 시장탐색교육기관을 신규 선정한다. 또 다양한 기술 분야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전년 대비 약 28% 늘어난 125개의 이공계 창업탐색팀을 선발하기로 했다. 

 

권석민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한국형 아이코어사업이 더 확대되고 체계적인 모습으로 실험실 창업을 선도하는 만큼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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