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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32명 전날보다 소폭 감소…세종·제주 제외 15개 시도서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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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32명 전날보다 소폭 감소…세종·제주 제외 15개 시도서 확진자

2021.02.22 10:14
2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끼고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고재원 기자 jawon1212@donga.com
2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끼고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고재원 기자 jawon1212@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332명 늘어났다. 전날 416명보다 84명 감소한 것으로 지난 15일 343명 이후 1주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세종과 제주를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33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8만732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확산되기 시작한 ‘3차 유행’은 지난해 12월 25일 일일 신규 확진자가 124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뒤 설 연휴 전까지 점차 감소해왔다. 하지만 최근 크고 작은 집단감염 사례들이 늘면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설 연휴 기간동안 300명대 초반까지 떨어졌던 하루 확진자 수가 설 연휴 이후 400명대를 거쳐 600명대까지 증가했다. 이어 400~600명대를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이날 300명대를 기록했다. 16일부터 최근 1주일 간 하루 확진자 수를 보면 16일 457명, 17일 621명, 18일 621명, 19일 561명, 20일 448명, 21일 416명, 이날 332명이다. 이 기간 300명대가 1번, 400명대가 3번, 500명대가 1번, 600명대가 2번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 발생 확진자는 31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02명, 경기 116명, 인천 18명으로 수도권이 396명이다. 비수도권은 총 77명이다. 강원 19명, 부산 12명, 경북 11명, 충북 7명, 충남 6명, 경남 5명, 대구·광주·전북 각 4명, 전남 3명, 대전 2명이다. 세종과 제주를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새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도권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0시 기준 서울 용산구 대학병원 누적 확진자 총 206명, 용산구 지인모임 79명, 구로구 직장 관련 15명, 경기 남양주시 플라스틱공장 162명, 의정부시 춤무도장 11명, 성남시 저축은행 19명, 용인시 헬스장 14명 등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보령시 지인모임 관련 12명, 아산시 난방기공장 170명, 전남 무안군 13명, 전북 완주군 자동차공장 11명, 경북 의성군 가족모임 43명, 의성군 오천 10명, 부산 북구 장례식장 40명, 제주 제주시 5명 등이다.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전날 25명보다 6명 줄어든 19명이다. 이 중 4명은 입국 검역과정에서, 나머지 15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5명, 서울 4명, 인천과 광주, 대전, 울산, 강원, 경남 각 1명이다.


이날 격리해제된 환자는 371명으로 지금까지 총 7만7887명이 격리치료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갔다. 현재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7875명이다.


사망자는 하루새 5명이 늘어 156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9%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진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9명 줄어 143명이다. 


전날 하루 신규 검사 건수는 1만7804건으로 직전일인 2만709건과 유사하다. 전날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 비율을 보면 1.86%로 하루 전인 2.01%보다 하락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날 0시까지 누적 양성률은 1.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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