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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바이러스기초연-英 의학연구위, 바이러스 기초연구 교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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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바이러스기초연-英 의학연구위, 바이러스 기초연구 교류 논의

2021.02.22 12:34
주한 영국대사 방문단과 IBS 참석자들의 단체사진. IBS 제공
주한 영국대사 방문단과 IBS 참석자들의 단체사진. IBS 제공

올 7월 설립될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와 영국 의학연구위원회(MRC) 간 바이러스 기초연구 교류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IBS는 19일 대전 유성구 본원에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를 초청해 한국과 영국 간 기초과학 분야 교류 활성화를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만남에서 한국과 영국 간 바이러스와 기후변화 분야 기초연구 교류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구체적으로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와 영국 의학연구원회(MRC) 등의 영국 연구기관과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MRC는 영국 최대의 바이오헬스 연구개발(R&D) 기관이다. DNA 이중나선구조를 규명한 왓슨과 크릭,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을 개발한 플레밍 등 30여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스미스 대사는 “범지구적 팬데믹 위기 속 바이러스, 기후변화 등 국가 간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양국의 기초과학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대사관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노도영 IBS 원장은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를 설립하며 세계적 수준의 바이러스 기초연구를 수행하고, 바이러스 연구협력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영국 등 바이러스 연구 선진국과 활발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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