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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리핑] KISTEP/과기한림원·과실연/미래부/극지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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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리핑] KISTEP/과기한림원·과실연/미래부/극지硏

2014.05.22 18:00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세계적인 학술정보서비스기업인 톰슨 로이터와 함께 30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노벨과학상을 향한 기초연구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톰슨 로이터는 해마다 노벨상 수상자 예측 데이터를 내놓는데 이를 담당하는 계량분석 전문가 데이비드 펜들버리가 한국 연구수준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는 등 우리나라의 기초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련)’은 2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재해·재난의 예방과 극복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은?’이란 주제로 제77회 한림원탁토론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국가적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과학기술 현황과 개발동향을 살피고 국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과학기술자가 담당해야 할 역할을 돌아볼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22일 발표한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과학인프라 분야와 기술인프라 분야에서 각각 6위, 8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각각 1단계, 3단계가 오른 순위다. 이는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늘리고 과학기술혁신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연구인력, 논문·특허수 등의 양적 성장에 비해 지식재산권 등 법적 제도적 환경과 연구자의 만족도, 산학 간 협력 정도 등 질적 측면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극지연구소는 남극장보고과학기지의 성공적인 준공을 계기로 27~29일 극지연구소 대강당에서 ‘지구의 끝 남극에서 우리의 미래를 본다’라는 주제로 ‘제20차 국제 극지과학 심포지엄’을 연다. 특히 극지연구소 개소 1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의 남극 연구 성과를 되짚어보고 남극의 4개 주요 연구지역을 중심으로 고기후․지구물리․지질․생태계․남극해양 분야의 미래연구 방향에 대해 살펴본다. 이날 행사와 연계해 이탈리아, 뉴질랜드와 양자협력 워크숍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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