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한컴, 세종대와 우주항공연구소 설립해 드론·우주 공동연구

통합검색

한컴, 세종대와 우주항공연구소 설립해 드론·우주 공동연구

2021.04.06 18:28
6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산학협력 협약식에 참석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오른쪽)과 배덕효 세종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그룹 제공
6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열린 산학협력 협약식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오른쪽)과 배덕효 세종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그룹 제공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세종대와 공동으로 드론 및 항공우주 분야 기술 인력 확보를 위해 협력하고 우주항공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한컴그룹과 세종대는 6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드론 및 항공우주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배덕효 세종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컴그룹과 세종대는 협약을 통해 드론과 항공우주 분야 신기술을 교류하고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전문가 양성과 연구인력 교류, 자율무인이동체 연구를 위한 공동 연구체계 구축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컴그룹은 이번 협약과 함께 우주 및 드론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 세종대 산학협력단, 세종·한컴 우주항공연구소 간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연구소 운영과 개발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홍성경 세종대 기계향공우주공학부 교수의 자동화드론제어기술을 활용해 무인드론운영시스템 ‘드론셋’ 고도화에 나선다.

 

배 총장은 “세종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컴그룹과 다양한 산학협력으로 해당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 확보 및 인프라 구축, 핵심인재 양성,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드론 및 항공우주 분야를 세종대학교의 대표 브랜드의 하나로 키우고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국내 항공우주공학 분야를 이끌고 있는 세종대와 연구소 설립을 통해 드론 및 항공우주 분야의 첨단기술과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며 “미래 고부가가치 사업인 항공우주산업이 그룹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그룹사들과의 시너지 창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태그 뉴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4 + 10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