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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전 영남대 총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초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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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9일 18:00 프린트하기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이상천 전 영남대 총장(62)이 과학기술 분야 25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출연연)의 지원 업무를 총괄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초대 이사장으로 임명됐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29일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그간 출연연이 속해 있던 기초기술연구회와 산업기술연구회를 하나로 합쳐 새롭게 만든 기관이다. 출연연 사이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설립이 추진됐고, 올해 5월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30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이 이사장은 1976년 영남대 기계공학부 교수로 부임해 2001년에는 최연소 영남대 총장에 올랐고, 2008년부터 3년간 한국기계연구원장을 맡아 출연연을 운영한 경험도 있다. 현재는 창원대 초빙교수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산학연 경험이 풍부해 변화된 과학기술 환경에서 출연연을 잘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이 이사장의 임기는 2017년까지 3년이다.


 

 


이현경 기자

uneasy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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