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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벤치마킹하는 나라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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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벤치마킹하는 나라가 되도록…”

2014.07.16 18:00

16일 취임한 최양희 미래부 장관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16일 취임한 최양희 미래부 장관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대한민국을 10년 뒤 세계가 창조국가로 벤치마킹하는 나라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6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이같이 밝히며 ‘창의와 도전’ ‘융합’ ‘혁신’을 3대 과제로 제시했다.

 

  최 장관은 창의와 도전을 강조하며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발전시켜 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며 “유능한 스타트업이 중소ㆍ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 기술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평가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이 별개가 아님을 역설한 최 장관은 “융합과 창의를 통해 국민소득 4만불시대로 견인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전 부처와 민간의 협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대학과 출연연구기관 혁신 의지도 보였다. 그는 “출연연을 연구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 중소기업의 지원자로 만들고 대학이 기업과 소통하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몸이 곧은 데 그림자가 굽을 리 없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창조경제와 미래부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우리 스스로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냉엄한 만큼 이미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도 더 분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5일 이임식을 끝으로 ‘미래부 1기’를 마무리한 최문기 전 장관은 “이전까지 진행애온 정책과 계획들이 가속도가 붙고 있는 상태에서 이임해야해 아쉽다”면서도 “36년지기인 최양희 장관이 든든하고 또 잘 해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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