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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리핑] 전기硏, 펨토초 레이저 광원 기술 이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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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리핑] 전기硏, 펨토초 레이저 광원 기술 이전 外

2014.11.26 18:00

■ 한국전기연구원(전기연)은 26일 기술이전 계약 조인식을 열고 자체 개발한 펨초토 레이저 소스 기술을 (주)이오테크니스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기술 이전료는 착수기술료 및 최저 경상기술료를 포함해 10억 원이다. 전기연은 올해 상반기에는 한빛레이저에도 레이저 기술을 이전한 바 있다. 박경엽 원장은 “펨토초 기술은 산업 현장에서 구현 가능한 우수한 연구 결과”라며 “앞으로 초정밀 안과수술 같은 의료산업이나 차세대 정보 저장장치 등의 IT산업을 아우르는 레이저 가공장비 시장의 문을 열었다”며 이번 기술이전의 의의를 밝혔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이상배 광전융합시스템 연구단 책임연구원이 미국 광학회 펠로우(석학회원)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광학회는 전세계 1만8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된 학회로 매년 전체 회원 중 0.4%에게만 펠로우를 수여한다. 이 박사는 지난 30년간 3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는 등 광통신과 광센서 분야에 응용되는 광소자 기술 개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KAIST는 내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 고체 회로 학술회의(ISSCC)’에서 13편의 논문을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ISSCC에 참석하는 전 세계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을 통틀어 가장 많은 수다. ISSCC는 매년 2월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반도체분야 학회로 전세계 반도체 관련기업, 연구소 및 대학에서 제출된 논문 중 약 200여 편의 논문만 엄선해 발표한다. 국내에서는 KAIST에 이어 삼성전자가 발표 논문 9편으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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