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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로 만든 재현한 클래식 ‘스포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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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로 만든 재현한 클래식 ‘스포츠카’

2015.01.13 18:00
3D프린터로 차의 일부를 제작한
3D프린터로 차의 일부를 제작한 '쉘비코브라'의 모습.  - ORNL 제공

3D프린터로 자동차 까지 만드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2015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모습을 드러낸 스포츠카 ‘쉘비코브라’. 이 자동차가 12일부터 15일까지 오토쇼의 테크놀로지 쇼케이스를 차지한 이유는 자동차의 특별한 제작 과정에 있다.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ORNL)는 3D프린터로만 쉘비코브라를 제작하겠다는 ‘쉘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오토쇼에 선보인 쉘비코브라는 전체 차 무게인 총 1400파운드(약 630kg) 중에서 500파운드(약 225kg)를 3D프린터로 인쇄한 것이다.

 

3D프린터로 자동차를 만들면 제작기간을 줄일 수 있다. 실제로 연구팀이 자동차를 만드는데 걸린 시간은 단 6주. 이중 차의 소재를 프린트하는 시간은 24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로니 러브 그룹리더는 “다음에는 쉘비코브라의 바퀴를 3D프린터로 제작할 계획”이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3D프린터가 보다 큰 규모에 산업현장에 쓰이고, 혁신을 불러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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