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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하다가, 농구 하다가, 스키 타다가 무릎 다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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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하다가, 농구 하다가, 스키 타다가 무릎 다쳤다면…

2015.01.19 18:00

동아일보DB 제공
동아일보DB 제공

원자력병원이 운동으로 생긴 부상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스포츠손상클리닉을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포츠손상클리닉에서는 특히 전방십자인대 손상 등 무릎 부상에 초점을 맞춰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릎 부상은 축구와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중에 생기는 대표적인 부상 가운데 하나다. 겨울철에는 스키어들에게서도 자주 발생한다.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매년 평균 1만87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스키어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부상 유형은 주로 타박상, 염좌, 골절 등이지만 부상 부위별로 보면 전방십자인대 파열 등 무릎 부상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스키로 인한 부상의 초기 증상은 경미해 보이지만 중증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전문의로부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원자력병원 측은 스키 선수 출신으로 대한스키협회 의무이사로 활동 중인 공창배 박사를 스포츠클리닉 정형외과 과장으로 선임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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