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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 일진상·해동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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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 일진상·해동상 수상자 발표

2015.01.25 18:00

 

이종희 모다정보통신 회장(왼쪽)과 권오갑 한국기술경영연구원장(오른쪽)이 제11회 일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이종희 모다정보통신 회장(왼쪽)과 권오갑 한국기술경영연구원장(오른쪽)이 일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한국공학한림원은 이종희(66) 모다정보통신 회장과 권오갑(68) 한국기술경영연구원장을 제11회 일진상 수상자로, 선우명호(62) 한양대 교수와 이석봉(54) 대덕넷 대표를 제10회 해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장은 6년 간 한국공학한림원 출판위원장을 역임하며 공학기술도서 시리즈를 안정적으로 발간해 공학 도서 출판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학한림원 발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 원장은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국가과학기술정책과 예산 종합조정을 위한 과학기술 부총리제’를 도입하는 등 국가 기술혁신 기반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기술정책기여’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해동상 수상자로 선우명호 한양대 교수(왼쪽)와 이석봉 대덕넷 대표(오른쪽)이 선정됐다.  -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해동상 수상자로 선우명호 한양대 교수(왼쪽)와 이석봉 대덕넷 대표(오른쪽)이 선정됐다.  -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해동상 ‘공학교육혁신’ 부문 수상자인 선우 교수는 국내 최초로 미래자동차공학과를 설립했으며 자동차전자기술교육센터를 설립해 산업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해 온 공을 인정받았다.

 

‘공학기술문화확산’ 부문 수상자인 이 대표는 대덕넷을 설립해 과학과 산업에 대한 생생한 뉴스를 발산해 과학기술계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과학 기술 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해 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진상은 일진학술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상으로 산학협력, 기술정책 및 공학한림원 발전에 공헌한 자에게 수여된다. 해동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해동상은 공학기술 문화 확산과 공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진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상금 250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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