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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연구소기업 100호’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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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연구소기업 100호’ 돌파

2015.03.23 18:00

공공 연구성과 사업화의 상징인 100번째 연구소기업이 설립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연구소기업 100호 설립 기념행사를 대전 유성구 연구개발특구 진흥재단에서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소기업은 정부출연연구소나 대학, 기술지주회사 등이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자본금 중 20% 이상을 출자해 연구개발특구 내 설립하는 기업의 형태로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다.


연구소기업은 2006년 2개로 시작해 매년 7~8개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난해 43개가 설립돼 그 수가 크게 늘었다. 99호 엑토엔지니어링에 이어 100호 연구소기업 디에스브로드캐스트 등 올해는 16곳이 신설됐다.


디에스브로드캐스트는 방송장비를 제조하는 연구소기업으로 한국과학기술지주회사가 출자했다.

 

연구소기업 설립 과정을 나타낸 모식도.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연구소기업 설립 과정을 나타낸 모식도.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미래부는 연구소기업 설립 활성화와 성장촉진을 통해 지역발전 및 일자리 창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연구소기업을 50개 이상 설립하고 연구소기업의 역동적 성장을 위해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연구소기업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사업화하고 이를 산업과 접목하는 것으로, 이것이 창조경제의 핵심 개념”이라며 “설립 이전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조그만 걸림돌도 모두 제거하겠다는 의지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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