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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는 왜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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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는 왜 다를까

2015.07.21 10:54

쌍둥이의 DNA는 같은데 이들은 왜 달라졌을까. 쉽게 얘기하면 환경과 경험의 차이 때문이다. 하지만 일시적인 환경 조건이 어떻게 몸과 성격, 취향을 바꿀까. 과학적으로 이야기하면 경험이 DNA의 ‘사용법’을 바꿔 놓은 것이다. 과학자들은 그 사용법을 후성유전학이라고 부른다.


우리의 경험과 마음가짐은 모두 DNA에 기록돼 사용법을 바꾼다. 세대를 넘어 자식에게 유전되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인간이 DNA를 스스로 조정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가진 셈이다. DNA로부터 탈출한 당신에게 후성유전학이 묻는다. 어떻게 살 것인가.

 

※ 위 영상은 2015년 8월호 과학동아 기사를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더 많은 기사는 과학동아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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