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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는 수능날, 우황청심원 먹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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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는 수능날, 우황청심원 먹을까 말까

2015.11.10 17:18

11월 17일 수능이 다가왔습니다.

 

wikimedia commons 제공
wikimedia commons 제공

이날을 위해 공부해 온 수험생들은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긴장을 더 많이 하게 될텐데요. 수능이 며칠 남지 않은 시기, 수험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수능 당일까지 자녀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포커스뉴스 제공
포커스뉴스 제공

수능은 일생일대의 중요한 시험인 만큼 긴장을 많이 하게 됩니다. '시험을 망치지 않을까’ 하는 불안과 긴장 때문에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해 있죠. 그래서 실수를 연발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발생합니다.

 

 

 

포커스뉴스 제공
포커스뉴스 제공

심리적 안정은 수능 결과를 달라지게 하기 때문에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수험생들은 긴장을 풀기 위해 따뜻한 차를 마시기도 하고 긴장된 마음을 완화시켜주는 우황청심원을 먹기도 합니다.

 

 

 

광동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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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능날 우황청심원 먹어도 될까요?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네이버 제공

인터넷 후기들을 보면 누군가는 우황청심원은 수능의 필수품이라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졸려서 시험 망쳤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클립아트코릴아 제공
클립아트코릴아 제공

그렇다면 수능날, 우황청심원을 먹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먹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pixabay 제공
pixabay 제공

먼저 우황청심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황청심원은 진정/안정 작용을 하는 한방 구급약입니다. 열을 내리고 기혈이 잘 순환되게 도와주는 약재들로 구성되어 있죠. 그래서 수능같이 중요한 시험을 치를 때 우황청심원을 먹으면 극도로 긴장된 마음을 풀어주기도 합니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하지만 원래 흥분을 잘 하지 않고 열이 없는 사람이라면 우황청심원은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잘못 먹었다간 졸음이 쏟아지고 무기력해지기도 하며 집중력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자신이 어떤 체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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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신의 체질을 잘 모르겠다고요? 그렇다면 한의원에서 의사의 의견을 꼭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체질에 따라서 우황청심원이 아닌 다른 약을 처방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하지만 수능전까지 바쁜 수험생들. 한의원에 갈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우황청심원 말고 다른 방법으로 마음을 진정시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pixaba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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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에 있는 마그네슘은 뇌세포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시험을 치르는 도중이나 쉬는 시간에 견과류를 먹으며 긴장된 마음을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ixabay 제공
pixabay 제공

감국차나 구기자차도 긴장을 푸는데 좋습니다. 감국차를 마시면 눈이 맑아지고, 구기자차는 안구 건조와 두통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에게 효과적입니다.

 

 

 

flickr(Republic of Korea) 제공
flickr(Republic of Korea) 제공

이제 하루도 남지 않은 수능.
힘들게 준비한 만큼 떨지 말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 잘 치르세요!

 

 

 

※ 참고 및 출처

http://www.dongascience.com/sctech/view/735/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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