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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지궤도복합위성 이름은? ‘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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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6일 18:00 프린트하기

천리안 2A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2018년 발사 예정인 ‘천리안 2A’호 개념도.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미래창조과학부는 차세대 정지궤도복합위성에 ‘천리안’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천리안은 2010년 6월 발사된 국내 첫 정지궤도복합위성으로 현재 3만6000km 상공에서 24시간 한반도의 기상과 해양, 환경 등을 관측하고 있다. 천리안은 당시 대국민 공모를 거쳐 선정한 이름이다.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정지궤도복합위성 두 기는 그동안 특별한 이름이 없었다가 이번에 ‘천리안’이라는 이름을 이어받기로 하면서 각각 ‘천리안 2A’ ‘천리안 2B’라는 고유 명칭을 얻었다.

 

천리안 2A와 2B는 내년 1월 상세설계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위성체 조립과 시험을 거쳐 2018년 5월과 2019년 3월 각각 발사될 예정이다. 두 위성은 향후 한반도 상공에서 기상과 해양, 환경을 상시 관측하며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정지궤도복합위성인 천리안 외에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을 운용하고 있으며 현재 ‘아리랑 5호’까지 우주에 올라간 상태다. 

 

미래부는 천리안과 아리랑 등 다양한 인공위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활용해 우주 영토의 주권을 확보하고 국가 위상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선미 기자

vami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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