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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우주 괴물 같은 ‘악마 손가락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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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우주 괴물 같은 ‘악마 손가락 버섯’

2016.06.24 22: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에이리언 같다. 알을 깨고 나오는 우주 괴물 말이다. 문어발 같은 것이 뚫고 나오며 벌어진다. 섬뜩하고 무섭다.


그런데 이 생명체는 포악한 괴물이 아니다. 착한(?) 버섯이다. 뉴질랜드와 호주에 서식하는 버섯은 악마의 손가락 버섯(devil’s finger fungus)이라 불린다(학명은 Clathrus archeri).

이 무서운 버섯은 ‘문어 버섯’, ‘바다 말미잘 버섯’으로도 불린다.


동영상 사이트에서 버섯이 자라는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해외 네티즌들은 악마 손가락 버섯에 주목한다. 버섯의 성장 영상은 어떤 공포 영화에 못지않게 무섭다는 평가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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