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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원, 잠자리 크기 군사용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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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원, 잠자리 크기 군사용 드론

2015.11.29 14:35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블랙 호닛 나노(나노 검은 호박벌)’의 모습이다.


노르웨이의 프록스 다이나믹스 사가 만든 이 무인비행기 UAU는 대당 가격이 4만 달러인 것으로 전해진다. 좋은 승용차 가격이다. 용도는 군사용이다. 정찰 임무를 수행한다.


10*2.5cm에 배터리 포함 17g 내외의 무게다. 25분까지 비행가능하며 시속 18km가 최고 속도다. 카메라는 세 대다. 각각 정면, 수직 아래, 45도 아래를 비춘다.


2014년형 모델은 야간 촬영도 가능하고 1.6km 거리에서 동영상이나 고화질 이미지를 전송할 수 있다.


현재 영국과 노르웨이 군이 이 초소형 드론을 활용하고 있고, 올 중순에는 미군 또한 테스트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을 끈 바 있다.


(사진 = 영국 국방부, 프록스다이나믹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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