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나노산업은 황금알 낳는 거위… 적극적 민간투자 이끌 것”

통합검색

“나노산업은 황금알 낳는 거위… 적극적 민간투자 이끌 것”

2013.06.02 15:32

  첨단 나노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가 직접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나섰다.

 

  산업통산자원부와 나노융합산업협력기구(나노센터)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제1회 나노융합분야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기업설명회(IR) 로드쇼’를 열고 이 같이 주장했다.

 

  이날 행사는 케이세라셀, 솔라세라믹, 펨스, 제이몬, 씨엔티솔루션, 어플라이드카본나노, 블루시스, 나노스퀘어 등 산업부가 선정한 8개 투자대상기업에 대한 기업소개가 있었다. 투자 기업으로는 산업은행, 키움 인베스트먼트, 메가 인베스트먼트, 대덕 인베스트먼트 등 28개 기업이 참여했다.

 

  나노산업은 현재 성장가능성이 가장 높은 분야 중 하나로, 나노산업에 투자 중인 기업 중 3분의 1 정도가 손익분기점을 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도 이익을 내는 기업비중이 급속도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이머징 마켓’이라는 점에서 민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때문에 산업부와 나노센터는 나노융합산업에 대한 민간투자 촉진을 위하여 매년 두 차례 IR을 개최할 예정이다.

 

  나노센터는 측은 “한국은 초기 벤처에 대한 투자 비중이 적고 투자기간이 짧아 나노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기업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속적인 IR개최를 통해 기업의 투자 및 인수합병(M&A) 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노기업 자금 유치, 사업화 지원, 중소․벤처기업 및 투자기관, 연구자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민간투자 활성화 등 나노산업 대한 정부 지원 강화와 민간투자를 활성화를 촉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태그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15 + 3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