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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나이 따라 다르다…‘피부 미남’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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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03일 09:25 프린트하기

 

 

 

[앵커멘트]

요즘 ‘피부미남’이 대세죠.
화장하는 남성도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남성 피부는
여성 피부와 달라
피부미남이 되는 법도
다르다고 합니다.

이현경 과학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남성도 깨끗한 피부가
경쟁력인 시대.

남성 전용 화장품 사용자도
늘었습니다.

[시민 인터뷰: 남성화장품 사용자]
대학교 때는 한두 번 남성화장품 사서 썼는데, 지금은 남성 제품 위주로 사고 있구요, 오늘은 수분 크림을 샀습니다.

남성과 여성은
피부 구조가 다릅니다.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은
피부를 두껍게 만들어
깊은 주름이 생기기 쉽고,
각질과 피지분비도
많습니다.

여성 피부와 비교해
수분 함량도 3분의 1 가량 적습니다.

[인터뷰: 정예지 /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담당]
남성 피부는 여성보다 두꺼워서 깊은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대신 잔주름은 덜 생기는 편이구요. 피부 표피에 세포결합력이 여성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빛이 많이 산란돼서 번들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대별 피부 특성을 고려해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피지 분비가 왕성한 20대는
알코올이 함유된 스킨을,
피부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0, 40대 남성은
수분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성에게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숩니다.

[인터뷰: 김세연 / 차앤박피부과 원장]
보습제를 잘 발라주시는 것과, 노화의 가장 큰 적은 자외선이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시는 것 두 가지를 꼼꼼히 체크하시는 게 좋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는
코티졸은 피지 분비로 이어지는 만큼
피부 미남이 되고 싶다면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채널A 뉴스 이현경입니다.


이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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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03일 09:25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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