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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015년 10대 과학기술 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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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015년 10대 과학기술 뉴스’ 선정

2015.12.24 18:00
사람 피부처럼 늘어나며 온도·습도 등을 느낄 수 있는 스마트 인공피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체온으로 전기를 만들 수 있는 고효율 열전소재, 메르스 사태, SMART 원전 해외 수출 첫걸음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사람 피부처럼 늘어나며 온도·습도 등을 느낄 수 있는 스마트 인공피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체온으로 전기를 만들 수 있는 고효율 열전소재, 메르스 사태, SMART 원전 해외 수출 첫걸음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올 한해 가장 주목받은 10대 과학뉴스가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과학기술인과 일반인 3249명의 투표결과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올해의 10대 뉴스에는 연구 성과 6건과 과학기술 뉴스 4건이 꼽혔다.


김대형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팀이 개발한 사람 피부처럼 부드러울 뿐 아니라 온도는 물론, 습도, 촉감까지 느낄 수 있는 스마트 인공피부, 김성웅 성균관대 에너지과학과 교수와 기초과학연구원(IBS) 이영희 나노구조물리연구단 단장 등이 참여해 만든 사람 몸의 체온을 전기로 바꾸는 소재 기술 등이 올해의 연구 성과로 주목 받았다.


백종범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팀이 개발한 무한 재사용 가능한 그래핀 연료전지 촉매 또한 10대 뉴스에 꼽혔다. 그 외에도 △국내 기업이 개발한 자유롭게 휘어지는 배터리 △베일에 쌓인 세포의 비밀 RNA․마이크로RNA로 규명 △고강도의 가벼운 친환경 철강신소재 개발 등이 함께 올해의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과학기술 뉴스로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 증후군) 사태와 국가방역 체계 재정비 관련 뉴스가 주목 받았다. 또한 스마트(SMAT) 원전 해외수출 사용화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건설 전 상세설계 협약 관련 소식이 올해의 과학기술 뉴스로 선정됐다. 그 외에도 △한국 제약업계 사상 최대 규모 해외 기술수출 달성 △핀테크 금융 혁신, 전자화폐 시대 개막 등이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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