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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로 만드는 ‘미래의 해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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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1일 22:09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벨기에 출신의 건축가 빈센트 칼보가 이색적인 해저 도시 계획을 내놓았다. 1,000미터 해저까지 내려가는 이 거대한 도시는 해파리를 닮았다. 거대한 해파리가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다.
 
이 도시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도시의 재료 그리고 건축 기법 때문이다. 도시의 재료는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이다.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 플라스틱을 재료로 한다.
 
그리고 3D 프린팅 기술이 사용된다. 쓰레기 플라스틱과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거대한 해저 도시를 만들자는 것이 건축가의 구상인 것이다.
 
빈센트 칼보는 미래 해저 도시를 구상하는 건축가로 명성이 높은 이다. 2065년 이 도시가 세상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본다.
 
바다의 쓰레기를 재활용해 자연도 지키는 동시에 인간들의 새로운 삶의 터전도 마련하려는 기획은 아주 특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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