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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본 오로라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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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3일 09:18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30일 ‘포브스’ 온라인이 소개한 사진들이다. 새해맞이 분위기에 어울리는 이미지다.
 
사진들은 오로라의 두 얼굴을 보여준다. 위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이미지다. 우주정거장의 높이는 400km이고 초속 7km 정도로 움직인다.
 
우주정거장에서 본 오로라는 길게 뻗은 구름을 닮았다. 지구 위에 드리운 아름다운 장식물처럼 보이기도 한다.
 
아래 사진은 NASA 위성이 촬영한 오로라 사진과 지구 사진을 합성한 것이다. 여기서는 오로라가 둥근 원이다. 화려한 화환을 닮았다. 오로라가 ‘지구 최고의 우주쇼’로 불릴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는 사진들이다.
 
오로라는 태양에서 방출된 전자와 양성자 등 입자가 상층 대기권에서 이온화되면서 빛을 발산할 때 보이는 현상이다. 보통은 초록색이며 붉거나 파란 오로라도 나타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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