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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kg 영국 여성, 거식증 극복해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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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kg 영국 여성, 거식증 극복해 ‘감격’

2016.01.03 15: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15살 때 시작되었다.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인한 거식증이었다. 목숨까지 위협한 이 증상은 20살까지 계속되었다. 병원에서 몇 달을 보내기도 했다. 체중이 35킬로그램까지 빠졌다. 뼈만 남은 모습으로 변했다. 심각한 상황이었다.
 
생명을 위협하는 거식증을 극복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그녀를 향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에 사는 20살의 해티 헌터-퍼비스 얘기다.
 
지금은 대학생이 된 이 여성은 15살 때부터 거식증으로 고통 받았다.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한 병이었다. 한창 먹고 성장할 나이에 시리얼 반 공기 하루 음식의 전부였다. 병원에서 몇 달을 보낼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었다. 그리고 거식증과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결국, 해티 헌터-퍼비스는 거식증을 극복했다.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을 오를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 그리고 지금은 거식증의 위험을 널리 알리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거식증 캠페인을 위해 2017년에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오를 계획이다. 죽을 위기를 넘기고, 거식증의 위험을 널리 알리고 있는 이 젊은이에 대한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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