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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현대인의 초상? 1인용 영화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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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현대인의 초상? 1인용 영화관 ‘화제’

2016.01.31 10:36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해외 누리꾼들의 박수를 받는, 보기 드문 천재(?)의 자태다.

 

사진 속 인물은 자신만을 위한 1인용 극장을 만들었다. 비용이 아주 적게 들었다. 자재는 박스가 거의 전부나 마찬가지다. 스마트폰 등 소형 기기의 화면을 어두운 공간에서 선명하게 보일 게 분명하다.

 

이 1인 전용 극장의 또 다른 장점은 아주 편안하다는 것이다. 침대에 누워서 영화를 볼 수 있다. 늘어져 게으르게 영상을 즐길 수 있으니, 부러워하는 누리꾼들이 많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이 1인용 극장을 향해 많은 찬사가 쏟아진다. 경제성과 편리성 모두를 확보한 기념비적 작품이라는 평이 눈길을 끈다.

 

또 진지하고 심도 깊은 분석의 댓글도 보인다. 이미지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행복하게 고립될 수 있는, 원자화된 현대인의 초상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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