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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대응에 민간 전문가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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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대응에 민간 전문가도 참여한다

2013.07.24 17:59

  심각한 화학 사고가 발생했을 때 더 빠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민간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대한화학회(회장 강한영)는 화학물질 안전 MOU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협약은 5일 정부합동으로 발표된 '화학물질 안전관리 종합대책'의 후속조치 중 하나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화학사고에 긴급히 대응하기 위하여 전문가에 의한 화학정보 제공 △지역별 다량 취급하고 있는 화학물질 및 취급시설 정보 공유 △화학물질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고대응기관은 전국 각지의 화학전문가로부터 즉각적인 대응정보를 제공받게 된다"며 "화학사고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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