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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젊은 특훈 교수’ 6명 새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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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2일 18:50 프린트하기

 

UNIST가 1일자로 새로 임용한 젊은 특훈교수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최재식 교수, 고현협 교수, 백정민 교수, 최장현 교수, 주상훈 교수, 배준범 교수. - 사진 제공 UNIST
UNIST가 1일자로 새로 임용한 젊은 특훈교수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최재식 교수, 고현협 교수, 백정민 교수, 최장현 교수, 주상훈 교수, 배준범 교수. - 사진 제공 UNIST

45세 이하 뛰어난 신진연구자 선정

 

UNIST가 만 45세 이하이면서 독보적인 연구 분야를 개척한 뛰어난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인 ‘젊은 특훈교수’에 1일자로 여섯 명의 교수가 새로 임용됐다.


UNIST의 젊은 특훈교수는 작년 10월 처음 실시된 제도로, 세계 정상급 연구 실적을 갖춘 중견 연구자들로 구성된 ‘특훈교수’의 신진연구자 버전이다. 최은미 자연과학부 교수가 지난해 최초로 선발됐다.


올해 새로 임용된 교수는 배준범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37), 최재식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40), 백정민 신소재공학부 교수(40), 고현협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44), 주상훈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41), 최장현 생명과학부 교수(4세) 등이다.


배준범 교수는 인간이 착용하고 기계와 소통하는 ‘물리적 인간-로봇 상호작용(Physical Human-Robot Interaction) 시스템’과 ‘생체 모방 로봇’ 분야에 대한 탁월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재난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바타 로봇 시스템’은 2017년 ‘제1회 미래성장동력 챌린지 데모데이’에서 미래창조과학기술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배 교수는 연구한 기술로 교원 기업을 창업하는 등 기술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재식 교수는 차세대 인공지능 연구의 대표 연구자로 꼽힌다. ‘시계열 데이터 예측’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 중 하나인 ‘인공지능 국가전략프로젝트(차세대 AI 기술)’의 연구책임자다. 인공지능을 산업에 응용하는 연구도 병행해, 최근 ‘딥러닝 기반 고로 노열 및 풍량 예측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포스코 스마트 혁신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백정민 교수는 ‘마찰전기 발전기’, 고현협 교수는 ‘웨어러블 기기용 투명전극’, 주상훈 교수는 ‘연료전지 촉매 기술’, 최장현 교수는 ‘비만과 당뇨 치료제’ 분야에서 각각 독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정무영 총장은 “젊은 특훈교수로 선발된 우수 교수진의 성과는 UNIST를 성장시킨 것은 물론 과학기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신진연구자들이 더욱 자유롭게 도전적인 연구를 하도록 지원해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과학기술 선도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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