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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硏 테뉴어 연구원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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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硏 테뉴어 연구원 5명 선정

2013.11.05 14:57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탁월한 연구성과를 낸 연구원 5명을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영년직(테뉴어) 연구원으로 선정했다.

 

연구원은 질량힘센터 김진희 연구원(48), 방사선표준센터 박태순 연구원(61), 나노소재평가센터 노삼규 연구원(61), 첨단측정장비센터 박창준 연구원(61), 의료융합측정표준센터 정세채 연구원(50)을 영년직 연구원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김진희 연구원은 저차원 나노구조체의 전기 및 기계적 특성을 측정하고 이를 이용한 전자소자를 개발했다. 박태순 연구원은 방사능 표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신개념 방사능 측정장치를 개발했다. 노삼규 연구원은 나노구조를 이용한 다중파장 적외선 영상센서를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박창준 연구원은 잔류가스질량분석기(RGA) 시스템 기술 및 4중 극자형 질량필터 제작기술을 확보했다. 정세채 연구원은 펨토초 레이저를 기반으로 미세 수술 및 공정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년직 연구원이 되면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정년(만 61세)이 보장되며, 정년 이후에는 비정규직 형태로 근무를 계속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위경력자 활용프로그램 등으로 퇴직 과학자를 선발할 때 우선권을 주고 대우 역시 높다. 표준연은 2007년 이후 지금까지 13명의 영년직 연구원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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