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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되면 운전자 없는 자동차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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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되면 운전자 없는 자동차 나온다

2013.12.18 18:00

  ‘외국어 자동번역기, 자동차 자동주행장치, 집안일을 대신하는 로봇’

 

  2020년이면 일상에 자리 잡을 기술 목록이다. 특히 이들 기술은 우리나라가 앞장서서 세계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라는 점에 주목받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18일 ‘2020년,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 100대 기술과 주역’을 선정했다.

 

  미래 100대 기술에는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치료제, 생분해성 소재 기술, 휘는 디스플레이, 교통정체를 줄이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수명이 다한 원전 해체 기술 등이 선정됐다.

 

  각 기술은 5가지 발전비전별로 나뉘는데 △‘건강한 사회’에는 인체삽입형 의료기기, 지능형 수술 로봇 등 9개 △‘지속가능한 사회’에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에너지 저장시스템 등 27개 △‘스마트한 사회’에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빅데이터 활용 등 22개 △‘안전한 사회’에는 사이버 보안 등 8개 △‘성장하는 사회’에는 3차원 프린터, 우주발사체 등 34개 기술이 꼽혔다.

 

  기술을 현실화할 개발 주역 217명도 함께 발표됐다. 기관별로 △대기업에서는 생분해되는 소재를 개발하는 이희종 GS칼텍스 연구위원 등 69명, △중견·중소기업에선 지능형 영상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김영달 IDIS 대표 33명, △연구소에선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개발하는 박애순 ETRI 실장 등 59명, △대학에서는 신개념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는 유회준 KAIST 교수 등 56명이 선정됐다.

 

  정준양 공학한림원 회장은 “산업기술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꿈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에 선정된 기술과 개발 주역들은 추격자 위치에 있던 대한민국을 선도자로 이끄는 근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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