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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빅데이터 고속도로 더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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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빅데이터 고속도로 더 넓힌다

2019.12.12 16:12
이번주 미국서 열린 GNA-G 행사 전경. KISTI 제공.
이번주 미국서 열린 GNA-G 행사 전경. KISTI 제공.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과학 및 연구 분야 빅데이터를 초고속 전송하는 ‘슈퍼 하이웨이’ 확장에 나선다. 

 

KISTI는 아시아와 북남미, 유럽, 오세아니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첨단 국제 연구망 컨소시엄(GNA-G)’과 국제협력을 통해 슈퍼 하이웨이의 글로벌 연계를 더욱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GNA-G는 기존 글로벌 람다그리드 네트워킹 컨소시엄(GLIF)과 글로벌 네트워크 아키텍처(GNA) 그룹을 통합해 2019년 새롭게 출범한 글로벌 첨단 연구망 컨소시엄이다. 전세계 대륙별, 국가별 연구망을 대표하는 기구다. 

 

KISTI는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GNA-G 행사에서 대륙간 글로벌 연구 및 교육 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인프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스케일의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조부승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 선임연구원은 6인으로 구성되는 GNA-G 의장단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GNA-G 의장단은 대륙별로 북미 2인, 유럽 2인, 아시아 1인, 오세아니아 1인으로 구성된다. KISTI는 GNA-G와 함께 국내 과학자가 전세계 과학자와 협력해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초고성능 데이터 전송 글로벌 연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석우진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 센터장은 “조부승 선임연구원이 의장단에 포함된 것은 국제 연구망 전문가로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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