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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과기정통부 ODA사업 “중남미 코로나19 극복에 기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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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과기정통부 ODA사업 “중남미 코로나19 극복에 기여” 外

2020.04.23 06:00
아순시온 국립대학 프로젝트팀이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기증한 3D 프린터를 이용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제작된 마스크는 모두 현지 병원에 기증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아순시온 국립대학 프로젝트팀이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기증한 3D 프린터를 이용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제작된 마스크는 모두 현지 병원에 기증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중남지 지역에 설립한 정보접근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 개소한 한-파라과이 정보접근센터는 최근 아순시온 국립대학과 ‘3D 프린터를 이용한 마스크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 1200여개의 의료진용 마스크를 제작해 파라과이 병원에 기증했다. 2014년 개소한 코스타리카 정보접근센터는 코스타리카 국립기술대학과 협업해 원격강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신규 e러닝 콘텐츠 기획 및 활용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력양성 교육 훈련과정 개발 및 자문, 인력양성 e러닝 교육훈련 콘텐츠 서비스 확산, 연구개발 및 교육관련 기반 시설 공동 활용, 전문인력 교류 및 공유를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신규 박사학위자의 추적 조사를 통해 박사후연구원으로의 진입 현황, 소속, 연구과제, 소득 등을 분석하고 박사후연구원 지원 정책 방향을 제시한 ‘STEPI 인사이트’ 제253호를 22일 발간했다. ‘국내 박사후연구원의 규모와 특성’이라는 제목의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학위 취득 시점 약 39%, 1.5~2년 경과 후 약 27%의 박사후연구원이 박사과정 지도교수 연구실에 계속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경력 경로 개발 지원이 절실하다고 분석했다. 

 

■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가 23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류왕식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및 국제 연구팀과의 만남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연구에 관한 진척 상황과 프랑스-한국 간 협력 강화 전망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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