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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AI 대학원, MS와 3D·상품추천 AI 공동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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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AI 대학원, MS와 3D·상품추천 AI 공동 연구한다

2020.05.27 15:15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 전경. 포스텍 제공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 전경. 포스텍 제공

포스텍 컴퓨터공학과와 인공지능(AI) 대학원 연구팀이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아시아(MSRA)와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포스텍은 이승용, 유환조, 조민수, 곽수하, 조성현, 박재식 교수가 MSRA과 함께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의 글로벌 기업 연계형 과제로 추진된다. 글로벌 기업 연계형은 기업의 석학급 연구자들이 기계학습이나 빅데이터 등 분야별로 함께 연구할 국내 대학 석박사생을 선발해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선발된 학생은 6개월 간 기업에 파견된다. 


교수가 주체가 돼 MSRA에서 정한 연구주제 부합하는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 12개 과제가 선정됐다. 그 중 4개 과제를 포스텍 컴퓨터공학과와 AI 대학원 연구팀이 맡았다.


이승용 교수팀은 ‘3차원(3D) 캐리커쳐 데이터셋의 생성과 응용’, 유환조 교수팀은 ‘상품의 관심도 유지 가능성을 고려한 추천시스템’ 연구를 진행한다. 조민수 교수와 곽수하 교수팀은 ‘포괄적 비디오 행동인식을 위한 대중 태스크 전이 학습’, 조성현 교수와 박재식 교수팀은 ‘3D 세계 생성을 위한 투명한 생성 모델’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팀별로 석박사생 1명씩 MSRA에 파견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파견 시점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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