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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GIST-MS 창업도약 지원사업 ‘마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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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GIST-MS 창업도약 지원사업 ‘마중’ 外

2020.08.31 22:47
GIST 제공
GIST 제공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2020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마중’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마중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인공지능(AI) 관련 우수 창업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최대 3억원과 연구개발 자금 치대 4억원을 지원하고 교육과 컨설팅,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GIST는 전담 조직 구성을 통해 기술이전과 교육, 투자금 확보 등을 담당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컨설팅과 제품 고도화, 미국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9월 17일까지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개발된 제품의 혁신성이 인정될 경우 공공기관 수의계약 대상으로 허용하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의 신청 요건을 완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5년 이내에 종료된 과기정통부 연구개발(R&D)성과를 제품화한 중소기업이 신청 가능하며 중소기업이 대학이나 출연연 등으로부터 과기정통부 R&D 성과를 이전받아 제품화한 경우도 포함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9월 24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홈페이지(www.koita.or.kr)를 통해 혁신제품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 지정된 과학기술유공자 12인의 업적을 집대성한 '대한민국 과학기술 유공자 공훈록 3'을 발간한다고 31일 밝혔다. 과학기술유공자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과학기술인을 지정하는 과기정통부 사업이다. 2017년 이후 지난해까지 60명이 선정됐다. 공훈록은 과학기술유공자의 공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발간물로, 유공자의 일화와 성장배경을 정리한 카드뉴스, 미래세대에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생존 유공자 5인의 인터뷰 등이 수록됐다. 제작된 공훈록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홈페이지(www.kast.or.kr)와 대한민국과학기술유공자(www.koreascientists.kr)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가나원자력위원회(GAEC)에 원전 안전성 평가 소프트웨어‘AIMS-MUPSA’를 5년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AIMS-MUPSA는 다수기 원전 리스크 평가용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한 부지에 2개 이상의 원전이 모여 있는 경우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원자력연은 "원자력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과 추후 가나와의 안정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무상으로 기술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재료연구소는 지난 7월 지정된 국가연구실(N-LAB) 및 국가연구협의체(N-TEAM)로 지정된 연구실 세 곳의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N-LA은 소재·부품·장비 핵심분야의 신속한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 국가연구실을 의미한다. N-TEAM은 핵심품목을 중심으로 산학연을 연계하는 국가 연구협의체로 현장 기술을 지원하고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재료연에서는 철강재료연구실과 알루미늄연구실이 N-LAB으로, 금속분말협의체가 N-TEAM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로써 재료연구소는 총 4개의 N-LAB과 1개의 N-TEAM을 보유하게 됐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2020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64명, 석사학위 43명 등 총 107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수여자 들은 재학기간 동안 1인당 평균 4.22편의 논문과 3.59편의 SCIE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9월 1일 오후 4시부터 제32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음식과 바이러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과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코로나19)이 음식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 때문에 불안감이 커진 만큼 식품의 안전한 생산과 유통, 감염 예방을 위한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광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와 최창순 중앙대 생명공학대 교수가 각각 바이러스와 공중보건, 식중독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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