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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 출연연 벽 허물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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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23일 18:00 프린트하기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정부 출연연 간의 융합연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연구회는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융합연구단에 미래선도형 사업과 실용화형 사업 각 1개씩, 총 2개를 11월까지 선정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 여러 융합 연구들이 형식적인 협력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이번에 선정되는 융합연구단은 출연연 연구 인력이 한 공간에서 공동으로 연구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15일 연구회가 진행한 수요조사에서는 65개 제안요청서가 접수됐다. 당초 20개 정도를 예상했던 연구회 측은 출연연 스스로 개별연구의 한계를 뛰어넘어 융합연구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연구회는 내년 1사분기에도 미래선도형 사업과 실용화 사업에 각 4개씩 총 8개 과제를 추가로 선정하는 등 2017년까지 융합연구단 20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연구자의 참여와 기관 간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서울, 대전, 창원에서 권역별 설명회를 열어 융합연구 활성화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도 들을 예정이다.

 

 


이재웅 기자

ilju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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