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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크, KBS와 <나를 따르라> 공동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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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크, KBS와 <나를 따르라> 공동 제작

2014.11.04 15:02
<스마트톡 쇼 나를 따르라> 방송 장면 - KBS 제공
<스마트톡 쇼 나를 따르라> 방송 장면 - KBS 제공

 

SW 개발 전문기업 케이시크(대표 김영렬)는 KBS와 함께 <스마트톡 쇼 나를 따르라>를 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단위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형식의 양방향 방송으로, 지난 10월 25일과 11월 1일 오후 6시에 KBS1 채널을 통해 전국 생방송됐다.

 

한석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박준규, 송은이, 김태현 등이 패널로 출연한 <나를 따르라>는 정답이 없는 딜레마 퀴즈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가 선택한 보기를 선택한 시청자와 패널에게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전에 하트 쌓기 이벤트를 실시해 시청자들이 미리 모은 하트를 방송시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방송 참여에 앞서 시스템을 익힐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는 시청자들의 대규모 참여로 이어져 1, 2회 방송에서 각각 2만 3천여 명, 3만 7천여 명의 시청자가 참여했다. 더불어, 양방향 방송 앱 '땡기지'는 7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양방향 방송 앱
양방향 방송 앱 '땡기지' - 케이시크 제공

<나를 따르라>는 1회 4.7%(AGB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회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1회 방송에서 50~60대의 참여율이 45% 이상을 차지하며, 베이비부머 세대가 스마트폰을 통한 방송 참여를 주도하면서 예상 밖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시크는 동시에 여러 채널의 양방향 방송을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관련 특허를 등록하고 다양한 방송 포맷을 확보해왔다. 김영렬 케이시크 대표는 “3년이 넘도록 직원들이 고생해 준비한 프로젝트가 빛을 보게 돼 다행이다. 방송 직후 국내는 물론 외국 방송사로부터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 여러 방송사와 협력해 새로운 방송 장르를 개척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케이시크가 개발한 땡기지 앱은 누구나 퀴즈쇼를 무료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방돼 있다. 학교나 기업에서 쉽게 퀴즈골든벨 행사를 개최할 수 있으며, 방송 연계 시에는 채널당 최대 100만 명이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을 복수로 개설해 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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