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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아 화성과 금성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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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10일 19:20 프린트하기

민족 최대 명절 설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맛있는 음식과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은 설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기억에 남는 설을 보내고 싶다면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과학동아천문대에서는 설을 맞아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과학동아천문대 제공
과학동아천문대 제공

이번 설에는 화성과 금성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져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두 행성은 18일부터 가까워져 22일 최대 근접한다. 화성과 금성 사이의 각거리가 달의 지름 길이와 비슷해질 정도로 가까워진다. 특히 22일에는 화성과 금성 위로 초승달이 함께 보여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동쪽 하늘에는 목성도 떠있어 화성, 금성, 달을 함께 볼 수 있다.

 

화성과 금성은 새벽 5시경 가장 근접하지만 초저녁부터 관측이 가능하다. 금성은 -3.95등급, 화성은 1.26등급으로 매우 밝아 도시에서도 맨눈으로 볼 수 있다. 해가 진 뒤 서쪽 하늘을 보면 화성과 금성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서울 용산에 위치한 과학동아천문대의 설 연휴 특별프로그램에서는 화성과 금성 등 천체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강연 후 화성과 금성을 비롯해 목성, 성단, 성운 관측이 이어진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겨울철별자리와 행성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35,000원이다. 22일은 ‘화성남 금성녀’ 프로그램으로 20세 이상 성인이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25,000원이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과학동아천문대 홈페이지(http://star.dongascience.com/notice/view/notice/10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148-0704,0722, ju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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