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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창의과학탐험대’, IT 연구의 최전선을 취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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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2일 10:15 프린트하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홍보관에서 IT 기술을 체험하는 탐험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홍보관에서 IT 기술을 체험하는 탐험대

 

SK하이닉스가 후원하는 ‘IT창의과학탐험대’가 이달 10일부터 이틀간 국내 주요 IT 연구 현장을 견학하는 행사를 가졌다. 탐험대원은 SK하이닉스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 지역의 초·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 대원들은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IT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과 KAIST 등을 둘러보며 연구진과 인터뷰를 하는 등 취재 형식의 견학을 체험했다.

 

첫 행선지인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에서는 오동욱 SK하이닉스 책임의 반도체에 관한 강연에 이어 웨이퍼(반도체의 재료가 되는 얇은 원판) 제조공정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프로그램은 대원들의 관심 분야에 따라 IT, 로봇, 항공우주 등 세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IT팀은 KAIST 나노팹센터를 방문해 조병진 교수팀이 개발한 ‘웨어러블 발전소자’를 살펴본 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가시광 무선통신기술’과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의 기상 관측용 슈퍼컴퓨터를 견학했다.

 

국가기상위성센터를 견학한 탐험대 항공우주팀
국가기상위성센터를 견학한 탐험대 항공우주팀

로봇팀은 한국기계연구원의 로봇메카트로닉스연구실에서 개발한 양팔 로봇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원전 해체 로봇, KAIST 건설·환경공학과 명현 교수팀이 개발한 해파리 퇴치로봇 ‘제로스’를 살펴봤다. 항공우주팀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방문, 인공위성 카메라에 쓰이는 반사경과 망원경을 둘러봤다. 이후 KAIST로 자리를 옮겨 항공우주공학과 심현철 교수팀의 드론 시연을 체험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기상위성 천리안의 모형이 있는 국가기상위성센터를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지난달 4회에 걸쳐 진행된 IT 관련 수업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탐험대원 20명은 오는 9월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IT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IT창의과학탐험대는 미래의 아인슈타인을 키우자는 ‘하인슈타인(하이닉스+아인슈타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K 하이닉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담당 부서: 과학문화팀 / 담당 임원: 구법모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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