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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과 인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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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인 형성 핵심 몽골 인류의 6000년 변천사 밝혔다
몽골과 만주에 사는 동아시아인의 복잡한 형성 과정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각각 6600년 전 유라시아 동부의 심장부인 지금의 몽골 지역에 살던 인류의 게놈을 분석한 결과로, 한반도 조상의 이웃들이 유라시아에 살던 다양한 현생인류 집단과 역동적으로 만나고 섞이며 형성됐다는 사실이 새로 드러났다. 역사 속 '흉노'와 몽골제국 등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천했는지도 자세히 밝혀졌다. ●6500년 전 유라시아 심장부 몽골이 복잡한 인구 교류...
2020.11.06 01:00
3만4000년 전 동아시아인은 코스모폴리탄
2006년 몽골 동부에서 발굴된 이래 독특한 형태로 논쟁을 일으켰던 고인류 화석의 정체가 고(古)게놈 해독 연구 결과 밝혀졌다. 화석의 주인공은 3만4000년 전 살았던 현생인류 여성으로, DNA에서 북시베리아인 및 서유럽인의 DNA와 친척 고인류인 ‘데니소바인’의 유전자가 발견돼 당시 동아시아인이 이미 다른 지역의 다양한 인구집단과 섞이며 복잡한 유전적 영향을 주고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스반테 페보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단장팀...
2020.10.30 03:00
[게놈과 인류사]"한국인 주류, 남중국-동남아인의 복잡한 혼혈"
현재의 한국인이 지난 4만 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이동해 온 남중국 및 동남아시아 인구집단이 복잡하게 뒤섞여 형성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남아시아에서 유래해 북아시아에 퍼져 살던 극동아시아 인류와, 약 5000년 전 새롭게 남중국에서 유래한 인류가 만나 한국인의 조상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전세계 현대인 158명과 고대인 115명의 게놈 해독 결과를 분석한 결과다. 한 때 널리 유행했던 ‘북방계(중앙아시아인)’ 및 ‘남방계(중국 남부인)&rs...
2020.06.03 10:50
[게놈과 인류사]16세기 멕시코로 건너간 아프리카인의 고단했던 삶
역사가와 생명과학자가 만나 옛 인류의 게놈을 분석하는 연구는 인류집단의 이동 과정 등 거시적인 역사를 밝히는 데 주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마치 법의학자처럼 개인의 삶을 정밀하게 분석해 오래 잊혀져 온 비극적인 역사를 되살리기도 한다. 이런 연구는 한 개인의 삶을 재조명할 뿐만 아니라, 개인을 통해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한 단면을 생생하게 보여주기도 한다. 요하네스 크라우스 독일 막스플랑크 인류사과학연구소 고고유전학센터장팀은 아프리카에서 멕시코...
2020.06.01 18:04
[게놈과 인류사]3500년 전 우물서 생을 마감한 그녀에게 무슨 일 있었나
지중해 동쪽 레반트 지역은 인류 초기 문명의 발상지 중 한 곳이다. 농업과 가축화가 이 지역에서 다수 시작됐고, 초기 도시국가도 여럿 출현했다. 이곳 북쪽 끝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고대도시 알랄라크는 청동기 시대 이 일대 도시국가수도 역할을 하던 중심지였다. 이곳을 연구하던 국제연구팀은 한 구의 특이한 화석에 주목했다(위 사진). 알랄라크의 우물 바닥에서 웅크린 모습으로 발견된 여성의 유골이었다. 알랄라크의 19번째 화석이라는 의미에서 ‘ALA019...
2020.06.01 18:02
[게놈과 인류사]"말 없는 수천 년 전 인류사, 게놈이 밝힐 수 있어요"
“다양한 지역, 시대의 고대 인류 유전체(게놈) 분석을 통해 유전적 특징의 시간적, 지리적 변화를 파악하면 이런 이동과 섞임의 역사를 세밀하게 복원할 수 있습니다.” 수만 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것도 없이, 수천 년 전까지만 거슬러 올라가도 인류 역사에는 밝혀지지 않은 '구멍'이 많다. 아메리카 대륙을 처음 밟은 인류는 누구인지, ‘인류 문명의 발상지’ 서남아시아의 복잡한 인류집단은 어떻게 형성돼 유럽에 어떻게 퍼졌는지, 같은...
2020.06.01 18:00
"추위보다 현생인류와 경쟁이 더 버거웠다" 슈퍼컴 밝힌 네안데르탈인 멸종 원인
유럽과 시베리아 등에 널리 퍼져 살던 친척인류 네안데르탈인은 도구를 만들고 집단생활을 하며 장신구를 만드는 등 현생인류(호모 사피엔스)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생활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약 4만 년 전 지금의 스페인 지역을 마지막으로 홀연히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비록 일부는 현생인류와 가정을 이뤄 후손(현대인)의 게놈에 자취를 남겼지만, 대부분은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그 이유를 놓고 현생인류와의 경쟁과 혹독하고 변덕스러운 기후...
2020.05.26 04:49
현생인류 유럽 진출 예상보다 더 일렀다…4만5000년 전후 생활도구 발굴
유럽 대륙에 현생인류(호모사피엔스)가 처음 도착한 시점이 기존 추정보다 이른 4만5000년 전 이전이라는 사실이 유럽과 미국 연구팀의 고인류학 및 고고학 연구 결과 밝혀졌다. 함께 발견된 날카로운 돌칼과 뼈로 만든 장신구 일부의 경우, 네안데르탈인의 작품과 비슷해 과거에는 네안데르탈인이 만든 것으로 여겨졌지만, 이번에 유럽에 진출한 초기 현생인류의 작품으로 새롭게 밝혀졌다. 연구팀은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이 교류한 흔적이 문화적 흔적이라고 주장했다...
2020.05.13 17:25
약 300만년 전 인류의 조상 '루시' 두뇌 유인원에 더 가까워
아동 때 긴 두뇌 성장 과정 거치는 인간적 특성도 갖춰 현생 인류를 포함한 사람속(Homo)의 직접적인 조상으로 여겨지는 약 300만년 전의 고인류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는 두뇌가 유인원 형태에 가까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발달학적으로는 어렸을 때 침팬지보다 상대적으로 긴 두뇌 성장 과정을 거쳐 인지기능 향상과 사회적 행동 발달로 이어질 수 있는 인간적 특징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막스 ...
2020.04.02 10:42
[주말 고고학산책]2000년전 고대 한반도의 국제항
경상남도 사천시 앞 바다에는 ‘늑도’라는 땅콩 모양의 작은 섬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섬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유물이 출토된 곳 중 하나입니다. 늑도 유적은 1979년 남도 민요를 조사하러 온 기자가 처음 흔적을 발견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그 뒤 1980년대 들어 육지와 늑도, 늑도 옆의 창선도를 잇는 두 다리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이 지역에 살던 고대인이 남긴 주거지, 무덤, 패총과 함께 만여 점 이상의 유물이 발굴됐습니다. 늑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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