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대표 최휘영 김연정)은 자사 실시간 모바일 여행 가이드 앱 ‘트리플‘이 출시 8개월만에 앱 다운로드 100만 건을 넘었다고 23일 밝혔다. 트리플은 여행자의 위치정보와 계절, 날씨, 시간 등 주변 환경을 기반으로 관광지와 맛집, 놀거리, 쇼핑 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맞춤 제공한다. 여행 전에는 여행 예정지 사전 정보는 물론 호텔 예약, 포켓 와이파이, 액티비티, 교통패스 등 각종 여행 상품의 예약 및 구매도 도와준다. 낯선 곳에서도 더욱 편하고 풍부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게 돕는 빅데이터 기반 해외여행 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