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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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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스타인버거 별세…뮤온 뉴트리노 관찰
세계 최초 중성미자 빔 설계…1988년 노벨상 공동수상 '유령 입자'라는 별명이 붙은 뉴트리노(중성미자) 연구에 공헌한 물리학자 잭 스타인버거 전 컬럼비아대 교수가 99세로 별세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간) 스타인버거 전 교수가 지난 11일 스위스 제네바의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98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긴 뮤온 뉴트리노의 발견은 실험 물리학계 최고 업적 중 하나로 꼽힌다. 뉴트리노의 존재는 원자핵의 중성자가 양성자로 변하면서 베타 입자를 방출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보존법칙이 성립되지 ...
#노벨물리학
[조명희 의원] "20년 이상 장기연구도 지원"…기초연구진흥법 본회의 통과
조명희 의원 대표발의…"과학 분야 노벨상 배출 목표" 20년 이상 장기연구를 지원해 세계 최정상급 과학자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초연구진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9일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에 따르면 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기초연구진흥·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초과학 분야 장기연구를 지원하고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함으로써 과학기술 분야 노벨상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행법에는 20년 이상 장기 연구 기반이 전무하고...
#노벨상
노벨물리학상 수상 日 원로 학자 고시바 교수 별세
1987년 세계 최초로 '뉴트리노' 관측…2002년 노벨상 수상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일본의 원로 학자 고시바 마사토시(小柴昌俊) 도쿄대학 특별 명예교수가 12일 밤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고시바 교수는 일본 아이치(愛知)현 출신으로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어줄 신비의 입자로 알려진 '뉴트리노'라는 물질의 근원이 되는 소립자를 1987년 세계 최초로 관측했다. 이로써 고시바 교수는 '뉴트리노 천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했고, 그 공로로 2002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노벨
노벨과학에세이대회 대상에 손아연·서다경·김시현
[게시판] 노벨과학에세이대회 대상에 손아연·서다경·김시현 ▲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은 제14회 노벨과학에세이대회 대상 수상자로 손아연(하나고 2, 물리학 부문), 서다경(인천진산과학고 2, 화학 부문), 김시현(중앙대 사대부고 1, 생리학·의학 부문) 등 3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부상으로 노트북컴퓨터를 준다. 연합뉴스
#노벨
불규칙한 수면 원인은 뚱뚱해서거나 나이 때문이거나, 치매에 걸려서
수면의 불안정성을 유발하는 대표적 요인이 비만과 치매, 노화라는 사실이 수학과 생명과학 융합연구 결과 밝혀졌다. 이 같은 불안정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 역시 구체적으로 제시해 향후 수면 질환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는 김재경 수리과학과 교수와 김대욱 연구원, 이주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수팀이 수학 모델을 이용해 세포 내 물질의 이동을 방해하는 ‘세포질 혼합’ 현상이 수면 사이클의 불안정성을 유발한다고 예측하고, 그 주요 요인으로 비만과 치매, 노화를 지목했다고 9일 밝혔다. 잠을...
#노벨상
[프리미엄 리포트] 노벨물리학상 ‘펜로즈 특이점 정리’ 이해하기
※편집자 주 : 2020년 노벨물리학상을 공동으로 수상한 로저 펜로즈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는 독창적인 수학적 방법을 사용해 블랙홀이 일반 상대성 이론의 직접적인 결과임을 증명했습니다. 1965년 1월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중력수축과 시공간의 특이점들(Gravitational collapse and space-time singularities)’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그의 핵심 논문을 자세히 해설해드립니다. 블랙홀의 존재에 대한 1960년대 물리학자들의 논쟁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원통 모양의 통나무를 평평한 표면 위에 던졌을 때 ...
#노벨상
[표지로 읽는 과학] 노벨위원회 예상 적중한 극저온전자현미경
2017년 노벨 화학상은 세포나 수용액 속 생화학 분자의 구조를 고해상도 영상으로 관찰할 수 있게 해 주는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을 개발한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극저온전자현미경은 ‘극저온’이라는 이름 그대로 수용액에 담긴 생화학 분자를 영하 200도 이하의 극저온 상태로 급속히 냉각시켜 분자의 움직임을 잠깐 멈추게 한 뒤 정밀하게 관찰하는 전자현미경이다. 바이러스, 단백질 같은 생체 분자를 원자 수준에 가깝게 자세하게 볼 수 있다.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이달 5일 이런 극저온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
#노벨화학상
#노벨상
수학동아
[주말N수학] 필즈상과 노벨상 수상 비법 공개, 질문이 위대한 발견을 낳는다
필즈상과 노벨상은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위대한 연구를 한 수학자와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입니다. 이런 연구는 어떻게 탄생할까요? 그 비밀은 ‘질문’이라고 하는데요, 질문이 어떻게 위대한 연구로 이어지는지, 필즈상과 노벨상 수상자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수학계의 노벨상이라고 할 수 있는 필즈상 수상자들은 자신이 던진 질문이나 오랫동안 이어져 온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결과 위대한 업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례가 있지만 특별히 2014년 서울 세계수학자대회에서 필즈상을 ...
#노벨
[과학자의 서재]노벨상 수상자의 삶에서 ‘책’을 찾아봤다
노벨상 수상자는 노벨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자신의 삶을 요약한 ‘전기’ 비슷한 글을 올린다. 몇 개만 읽어봐도 부모님의 직업부터 어린 시절의 습관, 기쁘거나 슬퍼서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비롯해 내용이 각양각색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노벨상 수상자’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여기에 이르는 과정은 저마다 달랐다는 의미도 된다. 이런 이유로 ‘호기심’, ‘천재’, ‘열정’처럼 진부한 단어를 빼면 수상자들의 이야기에서 공통된 키워드를 찾기가 쉽지 않다. 노벨위원회는 공통된 키...
#노벨상
#노벨화학상
#노벨생리의학상
#노벨물리학상
"아인슈타인 싫어" 적힌 편지 1만6000달러 경매 나왔다
“당신이 좋아하는 여성에게 환심을 사려고 할 때는 1시간이 1분처럼 느껴지지만, 뜨거운 숯 위에 앉아있을 때는 1초가 1시간 같을 겁니다. 그게 상대성입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선배’ 물리학자이자 190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필리프 레나르트에게 자신의 상대성이론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때만 해도 둘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레나르트는 아인슈타인에게 공공연히 적대감을 드러냈고, 아인슈타인이 노벨물리학상을 받기 1년 전인 1920년 독일의 한 학회에서 둘의 논쟁은 극에 치달았다. 그리고 ...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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