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28일 ‘노인을 위한 치료백과’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노인을 위한 치료백과는 노인 질환 관련 건강 지침서로 노인 건강관리 및 정보제공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병원 내 노인의료센터에 소속된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등의 의사들과 노인전문 간호사, 약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이 집필에 참여했다. 책은 전국 오프라인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가명정보 관련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일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가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