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중인 빌딩의 구조물인 것으로 보인다. 한 남자가 철봉을 잡고 포즈를 취했다. 그런데 배경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뉴욕의 센트럴파크가 까마득하게 멀리 그리고 낮게 펼쳐져 있다. 극단적인 위험을 즐기는 10대가 미국 뉴욕 포스트 27일자 기사에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 이 어처구니없는 인증 사진을 올린 이는 아직 18살에 불과하다. 그는 이전에도 여러 고층 건물에 불법적으로 올라간 적이 있다. 사진과 영상은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다. 해외 네티즌들은 SNS에서 스타가 되기 위해 무모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