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과식 피해 줄이는 식품’ 과식 피해를 줄이는 식품이 공개돼 화제다. 과식은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몸에 해로울 수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하고 심장병, 당뇨병, 암 등을 발생시킨다. 미국의 건강 생활 잡지 이팅웰(EatingWell)이 과식으로 인한 피해 줄이는 식품 5가지를 발표했다. 첫 번째는 식초다. 샐러드에 뿌리는 식으로 한 스푼 정도 식초를 먹으면 과식을 한 뒤 혈당이 치솟는 것을 완화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혈당이 갑자기 올라도 그만큼 빠르게 떨어트릴 수 있지만 당뇨병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