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 양자컴퓨팅 국제컨퍼런스’를 연다. 양자컴퓨팅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양자기계학습의 선구자인 배리 샌더스 캐나다 캘거리대 교수, 초전도 큐비트를 세계 최초로 구현한 나카무라 야스노부 일본 동경대 교수 등 해외 석학과 국내 연구자가 모여 연구동향을 공유한다. 컨퍼런스 사전 등록은 8일까지 양자정보과학기술연구회 홈페이지(http://quist.or.kr)에서 할 수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여름방학 기간 중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