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길병원이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과 1인 미디어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두 기관은 2일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 암센터에서 ‘1인 미디어 헬스케어 콘텐트 공동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이 건강 지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환자와 직접 소통하는 ‘헬씨 라이브(Healthy Lives)’를 5월 중순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작한다. 첫 시간은 이언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병원 추진단장이 ‘손떨림병’과 ‘파킨슨병’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고대 구로병...